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인하대와 베트남 CT 그룹은 반도체·무인항공기 등 첨단기술 교육 질을 높여 실무 중심 인재를 육성하고, 공동 연구를 진행해 기술 경쟁력을 키우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인하대 학생들은 CT 그룹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CT 그룹은 혁신적인 인재 교육과 첨단기술 확보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인하대는 2026학년도에도 첨단 분야 산업계 수요를 반영,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한 모집단위 신설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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