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다시 나타났다”…얼굴에 뿔이 난 정체불명 생명체에 '공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2년 만에 다시 나타났다”…얼굴에 뿔이 난 정체불명 생명체에 '공포'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얼굴에 검은 뿔이 여러 개 난 토끼들이 목격되고 있다고 IT매체 기즈모도가 12일(현지시간) 전했다.

콜로라도 공원·야생동물국 관계자들은 해당 토끼들이 얼굴에 사마귀처럼 보이는 돌기를 만드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했다.

SPV에 감염된 토끼는 온몸에 단단한 종양 형태의 뿔 모양 돌기가 자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