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5~12세 임직원 자녀 29명이 부모와 함께 출근, 명예사원증을 걸고 영원무역 해외공장 직원과 영상 미팅을 하는 등 엄마·아빠 업무를 체험했다.
임직원이 자녀와 유대감을 쌓고, 회사 소속감을 높여주는 데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영원무역은그룹은 △6세 이하 자녀 월 20만원 육아수당 지급 △시차출근제 실시 △임신 근로자에 교통비 100만원 지급 △임직원 자녀 입학 축하금·축하선물 지급 등 가족친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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