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앞 수요시위 나온 이용수 할머니 "피해자 보호법 개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광복절 앞 수요시위 나온 이용수 할머니 "피해자 보호법 개정"

이번 수요시위는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월 14일)을 맞아 미국, 일본 등 10개국 166개 단체와 공동 주관하는 연대집회 형태로 진행됐다.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97) 할머니도 집회에 참석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보호법을 개정해야 한다"며 "일본은 하루빨리 (법적 배상을) 집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