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3일 전국 보호기관장에게 흉악·이상동기 범죄 예방에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청소년 범죄와 흉악·이상동기 범죄 예방에 보호기관 직원들의 역량을 집중해 안전한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국 보호관찰소, 소년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등 97개 보호기관의 기관장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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