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농수특산물 통합브랜드 '창에그린'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창원NC파크에서 전광판 광고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현재까지 총 47개소 65개 품목이 창에그린 사용승인을 받았다.
시는 기존 유통·광고 채널의 한계를 극복하고 젊은 소비자층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NC 다이노스와의 상생 등 취지에서 전광판 광고를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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