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조건 완화 재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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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조건 완화 재입찰

서부산권 숙원사업인 부산 도시철도 하단~녹산선이 건설사 입찰 조건을 완화해 다시 추진된다.

13일 부산교통공사와 강서구 등에 따르면 부산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건설사업이 교량 시공 실적 기준을 최근 10년간 8.3km 이상에서 5.8km 이상으로 건설사 입찰 조건을 대폭 완화해 두 번째 입찰에 들어간다.

특히 명지국제신도시를 관통하는 첫 번째 도시철도로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사업인데 1차 입찰에서 사업자가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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