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근 이중섭 등 12인 걸작 한곳에…노원구 한국 근현대 명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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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근 이중섭 등 12인 걸작 한곳에…노원구 한국 근현대 명화전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한국 미술을 대표하는 거장 12인의 작품을 모은 '한국 근현대 거장의 삶과 예술' 전시회를 오는 23일 노원아트뮤지엄에서 개막한다고 13일 밝혔다.

권진규, 김은호, 박래현, 박수근, 변관식, 오지호, 이상범, 이응노, 이중섭, 장욱진, 채용신, 천경자(가나다순) 등 12인의 걸작 58점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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