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관세 부과 예고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반도체가 4개월 연속 월간 신기록을 세우며 수출 증가를 이끌었다.
7월 실적은 △반도체(31.2%↑) △통신장비(4.6%↑)가 증가세를 이끌었고, △디스플레이(8.9%↓) △휴대전화(21.7%↓) △컴퓨터·주변기기(17.1%↓)는 감소했다.
수입은 반도체(9.2%), 휴대전화(19.3%), 컴퓨터·주변기기(15.6%)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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