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2025년 제22회 양성평등상 수상자로 이선희, 이철, 장영애 3명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성평등상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등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표창이다.
영광의 수상자는 일과 가정의 양립 활성화 부분에 이선희 미용협회 동두천시지부장, 양성평등 실현부문에 이철 사랑의 도너츠 봉사회 회장, 양성평등 문화확산 부문에 장영애 (사)한국국악협회 동두천지부 수석부지부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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