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새벽부터 서울에 내린 많은 비로 청계천, 안양천 등 시내 전체 29개 하천의 출입이 통제됐다.
서울 동북·서남·서북권에는 오전 6시 30분을 기해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또한 빗물받이 시설 5천여개소를 점검하고 1천600여개소를 청소했으며 지하도로·전용도로·터널·교량·배수로 정비 184건을 수행하고 포트홀 144개를 보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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