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일본이 이달 열기로 논의해온 양국 농업 관련 장관 회담이 중국 측 요구로 연기됐으며 이는 대만 외교부장의 방일에 대한 항의성 결정일 가능성이 있다고 산케이신문이 13일 보도했다.
복수의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한쥔 중국 농업농촌부 부장(장관)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식량안보장관회의와 한중일 농업장관회의 참석 등 방한 일정을 마치고 일본을 방문해 12일 도쿄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농림수산상과 양자 회담을 할 예정이었다.
일본과 정식 외교관계가 없는 대만 외교부장의 방일이 공개된 것은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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