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건설업계 고용위기 극복 8억 여원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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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건설업계 고용위기 극복 8억 여원 맞춤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청 전북특별자치도가 건설업계의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올해 연말까지 총 7억9000만원 규모의 '건설업 고용둔화 대응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3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6월 12일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번 사업을 통해 건설근로자 220명과 기업 400곳에 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단순한 고용지원을 넘어 건설업계의 높은 산업재해 발생률과 증가하는 노무분쟁도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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