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15일 10주년 얼티밋뮤직페스티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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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서 15일 10주년 얼티밋뮤직페스티벌 개막

포스터./전주시 제공 전북 전주시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2025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이하 JUMF)을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전북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개최한다.

저 개막일인 오는 15일에는 광복절을 맞아 K-밴드와 함께하는 가요와 힙합 공연으로 페스티벌의 막을 올리게 된다.

둘째 날인 오는 16일에는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는 락과 밴드공연이 펼쳐지며, △드래곤포스(DragonForce) △YB △크라잉넛 △네모필라(NEMOPHILA) △젤루식(JELUSICK) 등 국내외 밴드들이 무대에 올라 역동적인 음악과 열정적인 공연을 펼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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