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투수" 2504안타 레전드도 인정한 폰세의 위력, 이래서 '15연승+200K' 가능했구나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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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투수" 2504안타 레전드도 인정한 폰세의 위력, 이래서 '15연승+200K' 가능했구나 [대전 현장]

당시 한화는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속구가 위력적인 우완투수다.직구 평균 구속이 시속 150km를 넘는다.또한 다양한 구종에 준수한 제구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며 폰세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폰세는 정규시즌 개막 후 4월까지 7경기 46이닝 5승 평균자책점 1.96으로 호투를 펼쳤다.

현역 시절 통산 2504안타를 기록한 박용택 KBS 해설위원은 이날 중계 도중 "폰세는 많은 구종을 던지는데, 구종의 퀄리티가 좋다.(킥체인지업의) 구속이 상당히 빠르면서도 회전이 좋다.엄청 빠른 너클볼의 느낌"이라며 "구종과 관계없이 피안타율이 낮고 헛스윙 비율이 높다.완벽한 투수라고 보면 된다"고 폰세를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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