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수해 농가 돕는 '특별융자'…35억으로 이자 전액 지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하동군, 수해 농가 돕는 '특별융자'…35억으로 이자 전액 지원

경남 하동군은 지난달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농가를 돕기 위해 '특별융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농업인이 금융기관에서 시설자금을 빌릴 때 발생하는 이자를 전액 지원해 농가가 사실상 무이자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농가당 500만원 이상, 최대 1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