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는 맨체스터시티, 리버풀 등 명문 구단들이 소속된 프리미어리그 전 경기를 국내 독점 생중계한다고 13일 밝혔다.
매라운드 6~7경기씩 다양한 중계진이 참여하는 한국어 중계가 이뤄지며 국내 팬들은 다양한 시각과 해설 스타일을 통해 프리미어리그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맨유 열혈 편으로 알려진 크리에이터 감스트가 17일 밤 11시 30분 아스날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맨유 시즌 전체 38경기를 쿠팡플레이 전용 피드를 통해 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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