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 타종 외에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담은 타종 인사와 시민 230여명이 함께 광복절 노래, 아름다운 나라, 서울의 찬가를 부르는 '시민 대합창'의 장관을 연출한다.
타종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독립유공자 후손 등 12명이 참여한다.
타종부터 답사까지, 시민들이 광복절의 의미를 몸소 체험할 수 있게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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