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천문대를 찾은 방문객들이 천체사진 특별전을 관람하고 있다 증평 좌구산천문대가 3일부터 '천체사진 특별전'을 열어 밤하늘의 아름다움과 우주의 경이로움을 방문객들에게 전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천문학, 예술, 과학이 어우러진 이번 전시에는 아마추어 천체사진작가들이 망원경과 카메라로 촬영한 총 22점의 천체사진 작품이다.
좌구산천문대는 이번 천체사진을 통해 많은 분들이 우주를 더 친근하게 느끼고 밤하늘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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