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씨가 양육비 미지급 사실을 공개했다는 이유로 고소한 데 따른 것이다.
김 씨 측은 A 씨가 ‘배드파더스’와 일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양육비 미지급 사실을 알린 것이 문제라고 주장했다.
김 씨와 현 배우자 인민정 씨는 올해 1월 A 씨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