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의 상승세는 계속 이어져 2024년 10월에는 누적판매 5억병을 돌파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주의 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 다채로운 브랜드 체험관을 통한 색다른 접근 또한, '새로' 출시 1주년을 기념해 2023년 9월 성수동을 시작으로 대전과 부산, 대구로 장소를 옮기며, '새로'의 독창적인 브랜드 스토리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고, 올 3월 말부터 8월 말까지 서울 압구정에서 '새로구미가 만든 무릉도원에서 설탕과 근심, 걱정을 제로(Zero)화한다'는 콘셉트의 팝업스토어 '새로도원'을 운영 중이다.
'새로도원'에서만 맛볼 수 있는 조서형 셰프의 '유자 초계 국수'를 비롯해 '시그니처 다래 샤베트', '짜배기(언더락 소주) 새로 살구·다래'를 새롭게 선보이며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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