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산품 활용으로 농가와 상생을 이어가는 한국맥도날드가 전남 순천 매실 음료를 내놓았다.
순천시는 맥도날드의 새로운 음료 '순천 매실 맥피즈'가 출시됐다고 13일 밝혔다.
순천 매실로 상큼하고 청량한 맛을 살린 음료는 맥도날드 매장에서 다음 달 17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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