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복날 맞아 폴란드서 K-보양식 삼계탕 선봬…판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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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복날 맞아 폴란드서 K-보양식 삼계탕 선봬…판로 모색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8일 아워홈과 협업해 폴란드 브로츠와프에 위치한 한국 글로벌 배터리 제조기업의 현지 근로자 1500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제조공장 특성상 현지인 근로자의 비중이 높고 이들의 한국 문화에 대한 수용도가 커 단체급식 채널을 활용한 K-푸드의 대량 수출이 기대되는 시장이다.

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해외 단체급식 시장은 K-푸드 소비저변을 넓힐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해외 진출 기업과 협업을 확대해 현지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K-푸드를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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