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최대 지방의회, AI로 혁신' 경기도의회 지방의정 AI 콘퍼런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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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최대 지방의회, AI로 혁신' 경기도의회 지방의정 AI 콘퍼런스 추진

전국 최대 광역의회인 경기도의회가 자치분권 3.0,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경기도의회의 디지털 비전을 발표하고, AI를 활용한 의정활동의 혁신을 예고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영상 축사를 통해 “인공지능은 단순 기술혁신을 넘어 사회 전반과 일상생활, 공공영역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특히 지방의회는 공공 영역 중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곳인 만큼 지방의회가 AI기술로 혁신하면 국민주권시대에서 더 큰 역할을 할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끝으로 김호겸 도의회 정보화위원장은 “오늘의 선포식은 단순 기술도입을 넘어 AI로 혁신하는 도의회로 도약하겠다는 의지와 각오를 알리는 자리”라며 “정책 결정과 도민 소통에 의원들이 집중해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AI기술을 활용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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