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그룹의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KT 스튜디오지니'는 삼성전자의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TV(FAST) 서비스 '삼성 TV 플러스'에 신규 채널 12개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KT 스튜디오지니는 국내 FAST 채널을 기존 2개에서 12개로 대폭 확장함은 물론 해외 FAST 채널 운영으로 글로벌 진출에 나선다.
이는 KT 스튜디오지니의 오리지널 IP를 FAST 채널에 유통하는 첫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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