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은행, 김건희 '집사 게이트' IMS모빌리티 투자 주체 아님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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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은행, 김건희 '집사 게이트' IMS모빌리티 투자 주체 아님 해명

KBS가 12일 보도한 IMS모빌리티(옛 비마이카) 주식 매입과 관련한 한국산업은행의 100억원 투자 건에 대해 산업은행이 13일 공식 해명했다.

산업은행은 IMS모빌리티 투자의 주체가 산업은행 자체가 아니라 ‘네오플럭스제3호’ 펀드임을 분명히 했다.

12일 KBS는 김건희 여사 '집사 게이트' 의혹의 중심에 있는 렌터카 업체 'IMS모빌리티'에 2020년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의 투자금 100억원이 투자됐던 거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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