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는 여자 수영팀이 금빛 물살을 가르며 2년 연속 대통령배 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박나리는 접영 100m, 자유형 100m, 단체전의 계영 400m, 혼계영 4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송은은 접영 100m에 이어 단체전의 계영 400m, 계영 800m, 혼계영 400m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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