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기후변화홍보관은 12월 31일까지 기획전시 '탄소를 넘어, 소원을 날리다'를 개최한다.
박상현 원주시 기후대응과장은 13일 "단순한 감상을 넘어, 시민 스스로가 탄소중립 메시지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전시"라며 "환경 감수성과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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