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나초다.
그런데 이 나초가, 알고 보니 한 사람의 이름에서 유래했다는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대중적인 과자는 아니었지만, 2014년 아이돌그룹 EXO의 디오(도경수)가 한 케이블 프로그램에서 “영화 볼 때 항상 치즈소스에 나초를 먹는다”고 밝히자, 전국 영화관에서 팝콘 대신 나초를 찾는 사람들이 늘며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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