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는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건국훈장 71명(독립장 2명·애국장 13명·애족장 56명), 건국포장 22명, 대통령표창 218명 등 총 311명의 독립유공자를 포상한다고 13일 밝혔다.
피치 여사와 함께 임시정부 요인의 피신을 도운 남편 조지 애쉬모어 피치 선생도 독립운동 공적을 인정받아 1968년 건국훈장 독립장에 서훈됐다.
이밖에 ▲중국 만주에서 광정단과 북로군정서에 소속돼 활동한 김창준 선생(독립장) ▲쿠바 지역에서 독립운동을 지원한 안순필 일가 6명(대통령 표창) ▲독립 만세 시위에 참여한 정연봉 선생 등 충청남도 청양군 정산면 출신 62명(애족장, 대통령표창)도 독립유공자로 포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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