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성동지점 이정호 영업부장이 누적 5천대 판매를 돌파하며 ‘판매거장’에 올랐다고 13일 밝혔다.
‘판매거장’은 현대차의 판매 명예 포상제도 중 최고 등급으로, 누계 판매 5천대를 달성한 직원에게 수여된다.
현대차는 영업 직원의 성과와 노고를 기리기 위해 ▲2천대 ‘판매장인’ ▲3천대 ‘판매명장’ ▲4천대 ‘판매명인’ ▲5천대 ‘판매거장’ 등 단계별 칭호와 부상을 수여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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