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전문가 "25일 李-트럼프 회담, 한미동맹에 중대 변곡점될수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美전문가 "25일 李-트럼프 회담, 한미동맹에 중대 변곡점될수도"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오는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한미정상회담에서 주한미군의 활동 반경 확대를 의미하는 '전략적 유연성'과 동맹 현대화 등이 '키워드'가 될 것이라면서 한미동맹에 중대 '변곡점'을 만드는 회담이 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으로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처음 만나게 되는 만큼 서로 친분을 형성하고 정상 간 현안에 대한 지속적 논의를 위한 '틀'을 만드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경제 협력과 동맹 현대화의 기초를 재정의하려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