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해외에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초청해 함께 만나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7월 28일 중국 충칭에 위치한 대한민국 마지막 임시정부 연화지 청사에서 독립유공자 이달 선생의 장녀 이소심 여사가 오세훈 시장에게 이 같이 요청했다.
서울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11명 해외(중국) 거주 후손 19명(11가족)을 서울로 초청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방문한 독립유공자 후손은 김좌진 장군과 함께 활동하며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요인 암살 등을 도모한 '이달 선생'의 장녀 이소심씨와 김구 선생의 주치의였던 '유진동 선생'의 아들 유수동씨, 임시정부 판공실 비서였던 '김동진 선생'의 딸 김연령씨 등 지난해 충칭에서의 오 시장이 직접 만난 2세대 3명이 대표적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