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유공자와 후손에 대한 예우를 더하기 위해 유공자 11명의 해외(중국) 거주 후손 19명(11가족)을 서울로 초청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밖에 일제강점기 홍범도 장군과 함께 봉오동 전투를 승리로 이끈 최진동(최명록) 장군의 외증손자 이정희씨, 독립운동가 김성숙 선생과 항일 여성운동가 두군혜 선생 부부의 손자이자 피아니스트인 두영무씨, 김규식 선생 증손자 김령필씨, 김복형 선생의 손자 김광릉씨, 김은충 선생 외손자녀 정해씨, 안치삼 선생의 손자 안성진씨, 이동화 선생의 외손자 곽소혜씨 등 상하이, 광저우, 청두, 충칭 등에 거주하는 후손들이 서울을 찾았다.
오 시장은 "민족을 위한 선열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현재의 대한민국과 서울이 존재한다"면서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유공자와 후손에 대한 예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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