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TV 플러스'에서 KT스튜디오지니 오리지널 콘텐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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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TV 플러스'에서 KT스튜디오지니 오리지널 콘텐츠 제공

삼성전자가 종합 콘텐츠 제작사 ‘KT스튜디오지니’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13일부터 ‘삼성 TV 플러스’에서 KT스튜디오지니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김용수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KT스튜디오지니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은 삼성 TV 플러스가 FAST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삼성 TV 플러스가 K-콘텐츠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삼성 TV 플러스를 통해 전 세계 30개국에서 약 3500개 채널과 6만6000여편의 VOD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리미엄 콘텐츠와 스포츠 채널 및 라이브 콘서트 생중계 등 시청자 선택의 폭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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