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재탄생한 네이버웹툰 인기 작품 '좀비딸'의 IP 흥행에 편의점 세븐일레븐의 좀비딸 푸드 간편식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30일 개봉한 웹툰 기반 제작 영화 '좀비딸'이 올해 최단 기록으로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화제를 얻음에 따라 영화 개봉일에 맞춰 출시했던 좀비딸 IP 콜라보 푸드 간편식 2종(좀비딸 로스팜마요계란볶음밥삼각김밥, 좀비딸 애용이애플&치즈냥샌드위치) 역시 각 카테고리별 1위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좀비딸 푸드 간편식 역시 이러한 인기 캐릭터들과 스토리텔링을 상품에 잘 담아내 소비자들의 관심을 더욱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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