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김에 장문 카톡을 보냈는데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후회로 얼굴이 달아오른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예전에는 전송 후 5분 안에만 삭제할 수 있어 그 짧은 시간을 놓치면 메시지는 그대로 남았다.
2018년 8월 메시지 삭제 기능을 처음 도입한 이후 약 7년 만의 개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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