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지난 12일 ([단독] '바쉐론' 구매자, "김건희가 대신 사달라 했다‥'영부인 할인'받아 구입") 보도로, 명품 시계 '바쉐론 콘스탄틴' 구매자인 서 모 씨가 “김 여사가 먼저 자신에게 시계를 대신 사달라고 요청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어 “김 여사가 먼저 자신에게 ‘시계를 대신 사달라고 요청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며 “2022년 9월쯤 다시 코바나콘텐츠 사무실을 방문해 김 여사에게 시계를 전달한 것으로 기억한다”고 주장도 전달했다.
그러면서 “지난 2022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취임 뒤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에 있는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서 김 여사를 만난 적이 있었다”며 “이때 김 여사가 자신이 찬 또 다른 초고가 브랜드 '파텍 필립' 시계를 보고 ‘외국에 나가려면 이런 시계가 필요하다’, ‘이런 시계는 얼마나 하냐’고 가격을 물었다”는 등의 내용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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