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아파트서 작업자 2명 인테리어 작업 중 샤시에 깔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인천 중구 아파트서 작업자 2명 인테리어 작업 중 샤시에 깔려

인천 중구 운서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50대 남성 2명이 인테리어 작업 도중 샤시(창문의 틀을 의미하는 건축 자재)에 깔리는 사고를 당했다.

1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9시44분께 중구 운서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작업자가 샤시 하차 작업 중 샤시에 깔렸다”는 119 신고를 접수했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작업자 2명이 인테리어 작업을 위해 트럭에서 샤시를 하차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사고”라며 “목격자 등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