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한동희·이창민, '사마귀' 합류…강렬한 활약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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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한동희·이창민, '사마귀' 합류…강렬한 활약 예고

배우 한동희와 이창민이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먼저 한동희는 서글서글한 인상의 호감형 비주얼 ‘아라’ 역을 맡았다.

한편, 한동희와 이창민이 출연하는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오는 9월 5일 오후 9시 50분 SBS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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