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소재 CDMO(위탁개발생산) 전문기업 한켐이 분기와 반기 기준 모든 부문에서 설립 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13일 밝혔다.
부문별로는 OLED 부문이 직전 분기 대비 34.7% 증가하며 2분기까지 누적 156억 6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촉매·의약·반도체·방산 등 기타 소재 부문은 직전 분기 대비 57% 증가한 누적 31억 3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실적 경신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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