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Y'가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초청된 가운데, 한소희, 전종서, 이환 감독이 현지로 날아간다.
또한 다음 날인 9월 11일 오후 3시 45분에는스코티아뱅크(Scotiabank)에서 영화 상영과 함께 감독, 배우가 함께하는 Q&A가 예정되어 있어 더 많은 관객들과 '프로젝트 Y'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이와 함께 9월 11일 오후 7시 30분부터 한소희, 전종서가 참여하는 'Close-Up: 한소희 & 전종서' 행사를 진행하며 '프로젝트 Y'에 대한 영화 이야기 뿐만 아니라 두 배우의 우정, K-Pop과 K-Drama, 그리고 K-Cinema를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선보이는 이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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