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연상호 '얼굴'로 토론토 레드카펫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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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연상호 '얼굴'로 토론토 레드카펫 밟는다

배우 박정민과 연상호 감독이 토론토영화제에 레드카펫을 밟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는 영화 '얼굴'의 배우 박정민·권해효·신현빈·임성재·한지현 그리고 연 감독이 다음 달 9~10일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월드프리미어·레드카펫 행사 및 기자회견 등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연 감독 영화가 토론토영화제에 초청된 건 '사이비'(2013), 시리즈 '지옥'(2021) 이후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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