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와 전종서가 영화 ‘프로제트Y’와 함께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
13일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프로젝트 Y’가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초청된 가운데, 한소희와 전종서, 그리고 이환 감독이 토론토국제영화제 참석을 확정했다.
9월 11일 오후 7시 30분부터 한소희, 전종서가 참여하는 ‘Close-Up: 한소희 & 전종서’ 행사를 진행하며 ‘프로젝트 Y’에 대한 영화 이야기뿐만 아니라 두 배우의 우정, 케이팝, 케이드라마, 케이시네를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선보이는 이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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