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과 배우 박정민, 권해효, 신현빈, 임성재, 한지현이 토론토로 향한다.
‘얼굴’은 올해 토론토국제영화제의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초청됐다.
‘얼굴’이 초청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은 세계 영화계에 한국 영화의 국제적 관심과 입지를 다진 발판으로, 그간 ‘헤어질 결심’, ‘아가씨’, ‘밀정’ 등 한국 영화들이 꾸준히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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