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사람들이 내게 죽음을 매일 / 알려오니 사실은 내가 더 죽었다 해도 / 놀랍지 않고 낯익은 것이 낯선 천지가 / 요즘 내 세상이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시대를 배경으로 음악, 미술, 건축, 사상, 문학 등을 전방위적으로 다뤄 시인의 시 세계를 집대성했다고 봐도 지나치지 않다.
김하나·황선우 두 작가가 펴낸 음악 선곡집으로, 1년 365일 매일 두세 곡씩 총 915곡을 소개하는 짤막한 글들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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