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지난달 폭염으로 간편식 주문 건수가 크게 늘었고, 특히 곰탕과 삼계탕 등 보양식이 인기를 끌었다고 13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의 지난달 간편식 주문 건수는 작년 7월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간편식뿐만 아니라 메밀면과 과일주스 등 여름철 인기 식품 주문 건수도 작년보다 30% 이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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