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화재단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창작 칸타타 ‘동방의 빛’을 8월 15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예술로 기억하는 광복’을 주제로 삼았다.
단순한 기념공연을 넘어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역사’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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