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 에이스 장기 이탈...키움, 외부 영입 선택 아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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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에이스 장기 이탈...키움, 외부 영입 선택 아닌 필수

키움은 지난 11일 마무리 투수 주승우(25)가 오른쪽 팔꿈치 내측 측부 인대 재건술을 받는다고 전했다.

키움은 지난 7일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을 소화하고 있는 선발진 에이스 안우진이 오른쪽 어깨 오훼 인대 재건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주승우도 안우진과 함께 2026년 키움 마운드 키 플레이어로 기대받았던 선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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