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히 살아야"...김건희 수감 남부구치소 독방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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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 살아야"...김건희 수감 남부구치소 독방 보니

김건희 여사에 대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구속영장이 12일 발부되면서 김 여사가 서울남부구치소에 정식 수용됐다.

오른쪽 사진은 2014년 법무부가 공개한 서울남부교도소 독방 내부 (사진공동취재단) 이날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종료 후 서울 구로구 남부구치소 피의자 구인 대기실에 있던 김 여사는 수용동으로 이동하게 된다.

김 여사는 윤 전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독방에 수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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